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신 토린 (문단 편집) === 수전전대 지휘관 === 1화에서 남해의 무인도에 [[데보스 군]]과 맞서다 위기에 처한 [[키류 다이고]]를 구해주면서 등장. [[데보스]]군을 물리침과 동시에 [[수전룡]] '''[[가브티라]]'''를 소환, [[키류 다이고|다이고]]에게 쿄류저가 되는 시련을 부여한다. 그렇게 1개월 동안 다이고를 지켜보다가 데보스 군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일본으로 텔레포트한다.[* 이때 다이고가 달려들어서 함께 이동했으나, 다이고는 근처에 떨어졌다.] 그리고 스피릿 베이스로 우연히 들어온 다이고와 이야기를 하던 중에, 가브티라의 위기를 감지하고 달려나가는 다이고에게 티라노사우루스 형상의 새 자켓을 준다. 그리고 가브티라에게 완전히 인정받게 된 다이고에게 [[수전지]]를 건네주면서 그를 정식 쿄류저로 임명한다. 활약이래봤자 대부분 적 감지나 '''[[수전지]] 셔틀''', [[최종훈(푸른거탑)|상황이 점점 악화되면 '''"이런 젠장!!!"'''을 외치는 것 뿐이었으나]], 7화에서 [[백면신관 카오스]]와 막상막하의 전투력을 보여준다. 9화에서는 직접 검까지 들고 참전해 [[분노의 전기 도골드|도골드]]와 격투를 벌여 제압하지만, 힘이 빠져 도골드에 반격당한다. 사실 태고적 수전룡들과 함께 데보스를 봉인할 때 자신도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하며, 잘못하면 몸이 붕괴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. 힘이 빠진 것은 그 상처의 영향이다. 게다가 과거에 [[우츠세미마루]]의 변신장비인 가브리체인저를 만들어주고 몸상태가 더 악화되었다고 한다. 그리고 쿄류저들에게 아직 말하지 못할 진실이 많이 있다고 한다. 도골드가 [[우츠세미마루]]를 몸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혼을 수전지에 직접 집어넣는다는,[* 이 때 날개가 일시적으로 석화되었다.] 목숨을 건 도박으로 우츠세미마루를 도골드의 주박에서 해방시킨다. 14화에서는 기지에 쳐들어온 [[즐거움의 밀정 라큐로]]를 남자 멤버 넷이서 두들겨패려고 할 때 '''"기지가 부숴지니 BRAVE도 적당히."'''라고 말하는 등, 처음으로 개그를 선보였다. 그리고 에피소드 마지막에 신을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 만화를 보는 아미의 행태를 보며 '''전대력에 비해 여자력이 낮다'''며 한탄조로 말했다.[* 한국판에선 전투력은 좋지만 여성스러움이 부족하다고 한다.] 16화에서 이안이 초고대문명의 보석을 되찾는 걸 보고 그들이 초고대문명의 비밀을 스스로 풀어낼 날이 올 것을 기대한다. 23화에서는 데보스에게 패배한 쿄류저와 수전룡을 자신의 능력으로 스피릿 베이스로 옮기지만, 그 영향으로 날개가 또다시 심하게 붕괴되면서 석화되었다. 28화에서 토린의 친구 [[키류 단테츠]]는 아들 다이고에게 보석을 건네주면서 ''''어떤 일이 있어도 토린을 믿을 수 있느냐?"'''고 물었고, 토린은 과거를 묻는 다이고의 질문에 매서운 반응을 보였다. 그리고 점점 몸의 부담이 가중되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[[기쁨의 전기 캔드릴라|캔드릴라]]의 노래에 당해 카오스 앞으로 끌려온다. 그리고 쿄류저 멤버들 앞에서 그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